
윤상섭가톨릭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기초 연구하는 외과의"
외과의의 피는 뜨겁습니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 밤새 수술하며 중환자실에서 밤을 지새우는 것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며 익숙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 열정과 현장의 생생한 미충족 수요를 기초연구로 연결시킨다면 우리는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대에서는 외과기초연구를 위해 5년전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를 설립한 뒤 5년간의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끝에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5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연구를 진행중인 외과의들 그리고 연구초심자에 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국내최정상급의 기초연구를 진행하시는 외과의들, 연구에서 벤처창업으로 발전시킨 외과의들, 세계적인 유전자가위를 개발하신 김진수교수, 세계최초로 췌도 이종이식에 도전하는 김성주 대표, AI신약개발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석창옥 교수 등을 초빙 해서 연구스펙트럼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내셔서 방문해주신다면 여러분들에게 큰 도전과 함께 향후 연구의 구체적인 방향을 선정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가톨릭의대에서는 외과기초연구를 위해 5년전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를 설립한 뒤 5년간의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끝에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5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연구를 진행중인 외과의들 그리고 연구초심자에 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국내최정상급의 기초연구를 진행하시는 외과의들, 연구에서 벤처창업으로 발전시킨 외과의들, 세계적인 유전자가위를 개발하신 김진수교수, 세계최초로 췌도 이종이식에 도전하는 김성주 대표, AI신약개발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석창옥 교수 등을 초빙 해서 연구스펙트럼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내셔서 방문해주신다면 여러분들에게 큰 도전과 함께 향후 연구의 구체적인 방향을 선정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김 세 준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소장
"최고의 자기동기부여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연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Start with why"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가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는다면 그 다음 단계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연구에서 가장 필요 것은 연구비도, 연구원도 아닌 강력한 자기동기화라고 생각됩니다.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5주년 심포지움에서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자기최면이 시작될 것입니다.
"Start with why"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가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는다면 그 다음 단계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연구에서 가장 필요 것은 연구비도, 연구원도 아닌 강력한 자기동기화라고 생각됩니다.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5주년 심포지움에서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자기최면이 시작될 것입니다.
